2007학번 여름 합숙훈련

일 시 : 2006년 7월 26일~29일
장 소 : 청평 사조리조트.
참석인원 : 학생 16명 원장 부원장 강사 2명
오랜 준비를 하고 여름합숙이 시작되었다. 해마다 하는 합숙이지만 작년의 경험을 삼아 올해는 더 알찬 합숙이 되도록 최대한 준비를 했다.
사조리조트는 우리들이 합숙을 하기에 아무리 자랑을 해도 지나치지 않는 장소였다.
기대를 한 대로 사조는 우리들을 실망 시키지 않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넓은 방과 강이 바라보이는 베란다, 공부 할수 있는 우리들만의 회의실이 가람을 위한 장소라 생각된다.
내부는 공부하기에 아주 적절한 조명으로 되어있어 눈이 부시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식사는 우리들이 체중조절을 실패하게 한다.

올해는 유난히 장마비가 길어 우리들이 합숙을 하는 동안내내 비가왔다 그 비가 잠시 멈추는 시간이면
천상에서나 볼수 있는 강가의 물안개를 보았다.
그 아름다음 속에서 작곡을 한다는 생각 만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행복해지는 순간들이다.

우리들은 버스를 대절하고 합숙 장소로 향했다,
버스안에는 우리들의 할 얘기가 꽂을 피우고 작년의 선배들보다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 나름데로 각각
자신들의 포부를 애기하는 모양들이다.

도착해서 여장을 풀고 오후 공부가 시작되었다.
부원장님이 자~~~ 지금부터 4일 동안은 모든것들을 다 잊고 공부에만 연중할것을 주문하고 개인 하나하나마다
문제지를 배부한다.

소나타를 받은 아이들과 화성법을 받은 아디들 3부형식의 바이올린곡을 받은 아이들 각각 나름대로
자신들의 음악성을 최대한 발휘하는 보습들이 보인다. 오후 공부는 5시간이라는 결코 짧지않은 시간인데
학생들의 결의에찬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한다.

저녁 시간이 되었다.
저녁식사는 참 즐거운 시간이다 밥을 먹는다라는 기쁨 보다는 쉴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같은 분위기다.
저녁식사를 재빨리한 아이들은 강가를 바라보고 피어나는 물안개의 아름다움에 빠져드는 것 같았다.

7시가 되어들자 하나둘 공부하는 공간으로 아이들은 모여든다.
작곡을 하는 아이와 화성법을 푸는 아이 레슨을 받는 아이들 속에 뭔가를 열심히 연구하는 사람이 있다.
정 기현 서울대 실기 수석을 한 우리들의 선배다. 뭘 하는가 했는데 좀 잇을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대의 기출 문제들을 컴으로 풀고 또 자신이 푼 문제들을 바라보고 후배들에게 뭔가를 말할것을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다.

9시30분 기현이ㅡ선배가 화성법에 대하여 강의를 하는 시간이다.
늘 생각했지만 그는 참 특이한 생각들을 해서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놀라는 일들이 자주 있는 학생이였다.
화성법 문제는 두 문제. 자신이 실기 수석을 한 학생이라는 것은 아무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너무 부족하다는 말을한다. 하지만 그 문제를 부는 방법들을 설명할때 후배들의 질문이 쏟아진다.
이 광경을 바라보는 원장으로서는 기현이가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참 좋은 답안을 제시하고 지신만이 가지고 있는 화성법의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는 기법들을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설명을 한다.

두 시간이 지나서야 기현이 선배의 강의는 마친다.
이날은 종료를 하고 잠자리에 든다.

다음날 아침 모두들 정해진 시간에 식당에 모인다.
지난밤에는 모두들 잠을 조금은 설친 분위기다. 아침을 먹고 오전 공부를 위해 세미나실에 모인다.
어제밤의 공부의 연속이라고 생각된다.

오후에는 작곡 화성법 등을 공부하고 레슨은 계속된다.
부원장님 앞에는 늘 학생들이 대기를 하고있다 하나하나 꼼꼼히 레슨하시는 교수님을 보고있는 원장의마음은
보기 좋은 광경이요 올해의 학생들의 합격률도 좋을것을 기대한다.

저녁이되고 정해진 시간에 프리젠테이션을 한다.
모두 열곡이 넘는 곡들을 우리의 성실한 조교는 사보를 하고 부원장님의 강한 어조로 학생들의 곡들을
한곡한곡 성명해 간다.
자신의 곡을 할때는 차마 머리를 들지 못하고 귀를 막는 학생도 있는 듯하다.
그들도 볼것은 다 보고 들을것들은 다 듣는 눈치들이다.
자신의 곡이 내일은 더 좋은 곡으로 평가를 받길 원하는 마음들인것 같다.

우리들의 합숙은 이와 같은 분위기가 하루를 더 연장된다.
마지막 시간에 부원장님은 작품에 관한 얘기를 하고 원장님은 학생들의 수험생다운 마음가짐을
얘기한다.
분명 잘될 것 같다는 느낌과 하고야 말겠다는 생각들로 가득한 분위기다.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어 우리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넌 할수 있다란 말들을 주고 받는다.
원장인 나와 부원장 온 교수님의 생각은 이 학생들을 모두 합격시키는 일만이 우리들의 목표라고 생각한다.

부족한 아이들의 장단점들을 파악했으니 앞으로는 이들을 단점들을 보안하는 길이 가장 합격의 지름길임을
생각하면서 작곡과 화성법외에도 고3 수험생으로의 할일들을 꼼꼼히 따저보는 가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돌아왔다.

사랑하는 제자들아 앞으로 남은시간은 충분하단다.
지금부터 최선을 다하는 가람의 영애로운 제자들이되길 바란다.
너희들이 합격하는 날 서로 격려하고 자랑하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한다.
영광의 그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제자들이 되어다오. 사랑한다.



자! 가자! 청평으로!!
성은아 이 사진 누구야.
혜수는 늘 먹는다.
열중하고 있는 제자들
얘들아! 좀 쉬면서 해라!!
쉬지 않는 연주
한솔아, 경과구에 말이 많다.
자신과의 싸움을 싸우고 있는 한솔.
기현이형, 나 서울대 입학하면 형이 3학년이네.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사보중인 승현 조교
성은이의 곡을 사보하고 있나봐?
작곡하고 있는 정기현
기현이형! 형이 작곡한 곡이야.
화성법을 풀고 있는 기현
저녁에 있을 프리젠테이션의 곡들을 점검하고 있는 원장님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준비
캠프의 중요성과 올해의 대학입시를 설명하는 부원장님
누구곡인가? 설명을 듣고 있다.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부원장 교수님
서울대 실기수석한 기현군이 화성법을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곡을 설명하고 있는 기현
자! 이거, 쌩뚱맞죠~?
입시의 설명을 듣고 있는 제자들
먹을 때는 용감함
기현이 오빠 빨리와요~
식사는 늘 즐거운 것이야. 그리고 공부하기 위해 먹는거야.
저 행복한 얼굴..
공부를 먹을때와 같이 해라~
사조리조트 밖의 강
청평 사조의 강. 보기힘든 물안개?
원장님! 우리들의 큰 아버지.
저녁을 먹고, 운해가 자욱한 강을 바라보고 있는 원장님. 뭘 생각하시나.
가람을 일구어낸 원장님의 힘! (배에서 나온 것 같아)
누구발일까?
저녁에 있을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생각하고 있는 부원장님
가람 게시판
07학번 캠프의 현수막
사조 리조트. 우리들의 영원한 공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