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Garam)


  원장님(2009-11-06 17:49:07, Hit : 3821, Vote : 178
 음악대학 작곡과를 가려면 09년 11월(경희대, 숙대)

음악대학 작곡과를 가려면



                                       글/ 가람입시작곡연구원장   강 현덕




  수학능력시험을 10여일 앞두고 있는 즘에 입시생들의 마음은 누구보다도 두렵고 지난시간의 아쉬움과 남은시간의 부족함으로 갈등하고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되면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고 전국의 70만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달려가 그동안의 자신의 공부한 능력을 평가받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결과에 승복하는 수험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작곡과 입시에 수능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든 적든  결과에 집착하고 있을수록 자신에게 손해가 온다는 생각을 자지길 바랍니다. 주사위는 든 저진 상황에서 지난 수능의 결과를 가지고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없길 바랍니다. 앞으로 있을 실기 시험을 위해 남은시간 최선을 다해도 모자랄 시간이기 때문에 결과에 만족하고 실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수험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자! 수능시험을 마친 다음의 공부 방법에 대해 다 같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학부형님들은 수능 다음날부터 실기에 매진하라는 명령과 지금 쉴 시간이 있겠느냐는 질타와 체직 질이 가해질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기계가 아닙니다. 더욱이 창작의 머리는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11월12일 목요일에 수능을 치루고난 수험생은 금~일 3일정도의 시간은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음의 도약을 위해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쉬고 난 수험생은 자신과 한국의 음악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각오와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남은시간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권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 이후도 수험생을 유혹하는 날들이 있습니다. 성탄절과 년말 입니다. 대학에 합격하길 원하는 자격이 있는 수험생 이라면 성탄절과 연말은 반납을 해야 할 것입니다. 누릴 것 다 누리고 합격하는 학생은 한명도 없습니다. 필자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입시 때의 한 예를 들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성법 노트에 코피가 한두 방울 떨어진 흔적이 있는 상태로 레슨를 했습니다. 지도 선생님께서 이것 뭐야? 저는 자랑스른 맘으로 요즘공부를 좀 했더니 코피가 났어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지도 선생님은 아무 말도 없이 레슨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까는 공부를 많이 해서 코피가 난 것을 자랑같이 들렸는데 이것도 안하고 대학 다니는 학생 있는 줄 알아! 저는 제자신이 자랑스러운 맘을 가진 것을 죄송해 했고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수험생여려분 학부형님여러분 실기는 정직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의 영광이 있길 바랍니다.


■ 경희대학교 작곡과


□ 입시요강



□ 전년도 모티브



□ 10년간 경쟁률



  * 2009년도 경희대 경쟁률



□ 합격생 악보







  경희대학교 작곡과는 경쟁률 그래프에서 보듯이 날이 갈수록 응시자가 많아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를 분석하면 과거에는 화성법의 Soprano 문제에 숫자가 주어진다든가 이명동음적 감칠화음의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이 등장했었고 또한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6개의 변주곡 또 입시원서를 낼 때 자신이 작곡한 곡을 2곡 이상 제출하라는 식의 까다로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모두 없어지고 3부형식의 곡으로 전환한 다음에 응시율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20명을 선발하는 대학에 130명이나 되는 학생이 지원을 합니다. 예비 번호가 빠지는 경우를 생각하면 1~2명 예비합격자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수시에서 2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니 정원은 18명입니다. 대학입시 작곡과는 항상 허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허수라 하면 배짱 지원한 학생을 말합니다. 합격권에서는 처음부터 멀어진 학생이 지원을 하는 경우를 허수라고 말하는데 이 허수를 빼고도 실질적 경쟁률은 아주 높은 편입니다. 작곡과에서 합격하는 일은 자곡ㄱ잘하고 화성법 잘 풀면 답은 간단합니다. 하지만 말이 쉽지 둘 다 잘하는 학생의수는 그리 많은 편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실기 4과목 중에 한과목이라도 실수 하지 않은 학생은 합격했다고 생각을 해도 무방합니다. 실기의 실수하는 학생들의 수가 30~4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과목을 다잘 수 있는 학생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말이 되겠지요.  이를 두고 작곡과는 수능과 내신은 상관없어! 라고 말을 할 수도 있는 현실입니다. 이 실기 4과목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면 사실상 수능과 내신은 상관이 없습니다. 시기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수험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 작곡


경희대학교의 작곡과 교수님들은 선율을 대단히 중요시하시는 교수님들이 많은 편입니다. 사실 작곡과 음악에서 선율의 아름다움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선율을 아름답게 작곡 할수 있다는 것은 작곡자 자신의 음악성과 일치하므로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연세대학교에서는 선율의 아음다음과 화성적 화려한 진행이 주안점이라면 경희대학은 선율이 앞선다는 말씀입니다. 선율만 아름답게 쓰고 나머지 악보들은 대충해도 된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대학보다는 꽉 찬 악보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속설이겠지만 경희대학에서 나오는 말들 중 보기 좋은 곡이듣기도 좋드라구요.
이는 작곡을 할 때 꽉 찬 느낌의 곡을 작곡하는 것이 좋은 점수와 연결될 수 있다는 예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좋은 곡을 작곡하고 합격하는 영광이 있길 기원합니다.


□ 화성법


전국의 대학 중에서 가장 독특한 화성법을 지향하고 있는 대학입니다. 최근에는 Sorano 문제에 숫자가 적혀있는 수가 그의 없는 형편입니다. 하지만 공부해야합니다. Sorano 문제에 숫자가 적혀있을 때 이를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손을 델 수도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Bass 라인을 정해준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문제인데요. 가능하면 반음계적인 진행들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예민한 부분이라 필자로서도 조심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연구실의 학생들도 경희대학을 응시합니다. 이 학생들에게 진정 높은 점수를 받기위해서는 필자 자신이 많은 연구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제자들 중 경희대 조교 출신의 제자들과 숙의를 해야 할 필요도 많은 대학입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말은 반드시 응용화성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명동음적 속7화음 같은 곳에서 응용화성학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손도 못되는 문제들이 출제될 가능성이 많은 대학입니다.


□ 청음


일단 미디로 청음을 합니다. 미디로 청음을 한 대학 중에는 가장 먼저 시작한 대학입니다. 미디 청음은 속도와 강약에서 모든 학생들이 같은 조근이라는데 효과적입니다. 소리에는 음악회장이 아니면 소리의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앞의 학생은 분명이 내성부에서 들린 소리가 뒤의 학생들은 더 좋은 귀를 가진 학생임에도 듣지 못하는 경우를 얘기하는 것들을 들은 적이 족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경희대학만을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마디와 마디 사이의 시간은 충분합니다. 한양대학과 비교를 하면 충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청음수업은 단순히 피아노를 쳐주고 받아 적는 수업으로 알고 있는 학부형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청음은 피아노과 전공한 선생님이 작곡과학생을 지도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이는 피아노를 잘 친다고 작곡을 전공한 선생님이 피아노를 지도하는 경우와 같은 것으로 생각활수 있는 부분입니다. 청음은 반드시 작곡과 출신의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 숙명대학교 작곡과


□ 입시요강



□ 전년도 모티브



□ 10년간 경쟁률



  * 09학번 숙명대 경쟁률



□ 합격생 악보








□ 작곡


숙명대학교는 지금까지 수십 년간 학생을 줄이지 않고 30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학교입니다. 응시자 역시 만만치 않은 학생들이 응시를 합니다. 여대의 특징은 피아노를 다 잘 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아노에 취약한 학생이 여대를 응시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교수님들이 라이벌대학에  뒤지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는 대학이므로 열의는 대단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예비번호도 그리 많은 수가 빠지지 않는 대학이므로 합격자 명단에 있어야 합격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대학입니다. 숙대 작곡과에 합격하는 일은 쉽지는 않습니다. 작곡과 피아노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은 숙대를 목표로 삼고 공부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대의 특징은 허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그러하므로 사실 실직적 경쟁률은 대단히 높다고 평가를 해도 좋을 것입니다. 전국의 수많은 작곡과 응시자들이 자신에게 충실하여 영광의 합격하는 수험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예술을 자신의 갈 길이라고 생각한 수험생여러분은 창작은 자신과의 싸움이자 오선지와의 힘겨루기입니다. 작곡은 꾸준한 물방울은 바위를 뚥는 다라는 말이 있드시 꾸준한 연구만이 좋은 곡을 작곡할 수 있는 현실을 실감하시길 원합니다.  화성법 시험이 없기 때문에 작곡에다가 알고 있는 화성들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화성법 백화점은 곤란한 곡이 되겠지요.  적절히 사용하는 화성진행을 권합니다.



□ 청음


숙대의 청음은 그리 어려운 문제들이 아닙니다. 때문에 작은 실수는 많은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숙대를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난이도면에서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들로 만점을 받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청음에서 작은 실수는 수능 점수와 내신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의 차이를 가진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만점을 받을 수 있는 공부를 해야 가장 좋은 답안을 제출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청음은 귀 좋은 학생으로서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귀가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청음만 할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많은 수자를 차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꾸준히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호에는 연세대학교, 경원대학교, 중앙대학교를 기고할 계획입니다.




음악대학 작곡과를 가려면 09년 12월 (상명대, 연세대)
음악대학 작곡과를 가려면 09년 10월(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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