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Garam)


  원장님(2009-09-18 17:47:57, Hit : 2546, Vote : 170
 음악대학 작곡과를 가려면 09 09월(이화여대)


■ 이화여자대학교



전년도 모티브




10년동안 경쟁률



* 09학번 경쟁률

모집정원 : 30명, 지원자 : 80명



합격생 작품






이화여자대학은 세계제일의 여자대학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때문에 대학 내에서 자신의 대학에 대한 자부심은 타 대학이 따라 갈수 없는 자부심으로 자득한 대학입니다. 이화여자대학은 수십 년간 30명의 모집정원을 고수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응시자기 조금씩 많아지는 느낌은 있지만 역시 경쟁률은 그리 높다고 말할 수는 없는 대학입니다. 응시자들 역시 만만한 학생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화여대를 합격하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이화여대를 합격하기위한 방법으로는 몇 가지 중요한 요인이 있는데 이에 합당한 학생들이 지원하는 것이 통상화 되어있으므로 부족한 학생들은 합격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이화여자대학에 합격할수 있는 방법을 작곡과 화성법 청음 피아노 로 나눠 논하고 저합니다.


작곡

3-4년 전에는 상당히 복잡하고도 리듬적으로 복잡한 곡이 입시의 모티브로 출제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주 간다한 2성부 곡과 같은 모티브가 출제 되어 오고 있는 것이 교수님들의 생각에는 짐작하건데 음악적 표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를 생각합니다. 복잡한 모티브는 소위 작곡에서 말하는 그림만 잘 그려도 좋은 곡과같이 보이는 부분이 없질 안는데 단순한 모티브는 그림을 그릴 수 없다는 장점이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이화여자대학에서 단순한 모티브가 출제되는 것이 아닐까를 생각합니다. 단순한 모티브를 가지고 B 파트에서 지나친 복잡함을 추구하는 것은 좋은 점수와는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음악적 표현 단순한 단어이지만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음악의 흐름을 이어가고 주어진 모티브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기술 작곡의 기술입니다. 이 무한의 기술을 가지고 입시에 응시를 한다면 이 학생은 합격 할 것입니다. 자곡과를 응시하는 학생들 중에는 의외로 작곡을 정말 잘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수험생들이 부단한 노력으로 합격의 영광이 있길 기원합니다.


화성법


이화여대의 화성법은 항상 만만한 문제들이 없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는 문제들인데 특히 1:1 의 화성보다는 수평적 화성을 이용하는 법을 숙지하고 공부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김홍인 화성법의 뒷부분을 많이 풀고 서울대학의 문제들을 풀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조과정은 상당한 난이도를 요구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화성법 문제를 받아들고 10여분은 전조의 과정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화성법은 100점은 없습니다. 다만 실수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데 병행 증 음정 화성적 진행 전조파악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음악으로 표현되어야합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백병동화성법 책한권 그 다음에 김홍인화성법 반음계적 화성법 이와같은 책들을 공부하고 화성법의 공부를 다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닙니다. 단호히 말씀드리는데 좋은 문제를 수험생 스스로 만들 수 있을 때 비로소 좋은 화성법을 구사할수 있다고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자신이 문제를 만들어 보는 일은 10문제의 입시문제풀이를 하는것보다 더 좋은 공부를 했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청음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때문에 99점을 받아야 합니다. 리듬이 까다로운 문제도 아닙니다. 다만 음정이 뛰는 경우가 많은 대학이라 선율을 생각하고 공부하는 분제 보다는 뛰는 문제들을 접하는 것이 좋은 공부를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피아노


여대의 특성상 가장 잘 치는 학생들이 응시를 한다고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베토벤곡 을 치든 쇼팽 곡이나 리스트를 처도 상관은 없습니다. 음악적 표현 소리의 빠짐 같은 것들이 채점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한양대학에서 말씀드린 데로 작곡선생이 피아노를 논하는 일이 민망해서 중요한 부분만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이태백이라는 시인이 있습니다. 이 시인이 중국의 한 산에서 공부를 하다가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하산하든 중 한 노파가 숫돌에다가 무엇인가를 갈고 있습니다. “노인장 뭘 그리 하루종일 숫돌질을 하시유” 라고 물으니 노인장 하시는 말씀이 “마누라가 이불꿔멜 바늘이 없어 이것갈아 바늘하나를 만들어 주려구 하오“ 이 말을 들은 두보는 다시 산으로올라가서 지금의 명시를 남기는 작가가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해도해도 끝이 보이질 않는 작곡공부 노인의 말씀을 생각한면서 꾸준히 자신과의 인내에서지지 않는 수험생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음악대학 작곡과를 가려면 09년 10월(서울대)
음악대학 작곡과를 가려면 09 09월(한양대)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