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Garam)


  원장님(2009-09-18 17:43:41, Hit : 2349, Vote : 166
 음악대학 작곡과를 가려면 09 09월(한양대)

음악대학 작곡과를 가려면







                                     글/ 가람입시작곡연구원장  강 현덕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 전국의 많은 수험생들은 입시와 자신과 오선지와 싸움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남자들이 군 생활을 할 때 상관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 훈련의 흘리는 땀은 전쟁의 피를 대신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수험생들의 흘리는 땀은 합격하라는 영광으로 대가가 지불 될 것입니다. 부디 낙심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전국의 작곡지망생들이 되길 바라고 장차 한국과 우주에 길이 빛나는 명작을 남기는 동량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순수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수는 점차 줄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전국의 고3들의 수가 줄고 있다는 생각과 경제적 어려움과 무관하지는 않을 듯싶습니다. 하지만 작곡과를 응시하는 수가 줄었다고 합격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진 것은 아닙니다. 작곡과를 응시하고 합격하는 학생들의 수준을 보면 상당히 높은 수순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합격할 수 있는 비결을 생각하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1) 원석이 좋은 학생이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이과정은 두 사람에게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원석이 좋은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을 잘못만나면 이는 불행입니다. 더 좋은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는 학생이 재수의 길로 가는 사실도 필자의 경험으로는 자주 보는 일입니다. 반대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좋은 선생님인데도 불구하고 학생의 나태함과 음악적 부족으로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전자보다는 아니지만 안타까운 일입니다.
2)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길입니다. 타고난 음악성을 가지고 있는 학생의 경우는 누가 지도를 하든지 상과 없이 자신이 갈 길을 선택해서 달려갈 것입니다. 사실 예능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은 안내자의 역할 이상은 아닙니다. 길을 가는 과정은 본인이 하는 일이지 선생님이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좋은 음악성을 가지고 있는 학생의 경우는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작품을 남기는 수험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은 평범한 학생임에도 좋은 능력 있는 선생님을 만나면 달라집니다. 훈련을 시키는 과정과 학생에게 무한히 연구할 수 있는 과정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는 일은 복입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이와 같은 선생님이 누구일까를 생각하시고 찾을 것입니다. 선생님을 믿는 믿음이 선생님을 이와 같이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년 1월에 있을 입시를 위해 4개월 동안 각 대학별로 기고할 계획입니다. 부모님들과 수험생들이 이 글을 참고 하기고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려 생각합니다.



■ 한양대학교 작곡과


입시요강


1. 피아노실기     L.van Beethoven의 피아노소나타 中 빠른악장 (반복없이)

2. 청음              음정, 선율(단선율 및 2성부), 4성부 화성청음

3. 화성풀이        전통화성 전반

4. 작곡실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이중주(세도막 형식)



전년도 모티브




10년 동안의 경쟁률



* 09학번 경쟁률

모집정원 : 13,  지원자 : 55명


합격생 작품





작곡

한양대학의 작곡과는 수년간 상당히 달리지는 대학입니다. 주어지는 과제가 이를 의미하고 있는데 3년 동안의 입시 모티브를 생각하면 과거의 복잡한 모티브에서 간단하면서도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입시의 모티브입니다. 이는 서울대학의 아주 간단한 모티브를 생각할 때 수험생들의 공부하는 과정이 서울대와 비교를 해서 쉽게 생각해서는 결코 되지 않는 다고 말씀드립니다. 거기에다가 작곡하는 시간은 짧은 시간입니다(3시간) 순발력과 음악성을 두루 갖춘 학생만이 좋은 곡을 작곡할 수 있다는 말씀으로 해석됩니다. 이를 수험생들이 극복하기위해서는 많은 작품을 작곡하는 연습입니다. 일반적으로 수험생들의 경우는 30여곡을 작곡하고 시험장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곡을 작곡 하는 과정이 중요한일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모티브로 30곡을 작곡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가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의미가 있는 모티브는 한번작곡으로 부족합니다. 완성도가 높아질 때까지의 반복된 작곡연습은 시험장에서 그와 비슷한 모티브가 출제될 때를 생각하면 그 답은 간단합니다. 한양대학교의 입시 채점 과정은 필자의 정보로는 가장 은밀하게 이뤄지는 대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들의 성향의 봐서라도  옥석을 가리느라 고민을 많이 하는 대학이라고 생각됩니다.  수험생들은 채점하시는 교수님들을 믿고 좋은 작품만  작곡하면 그다음은 하늘을 뜻이라고 받아드려야 할 것입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2중주곡이기 때문에 바이올린의 특징을 알지 못하고는 좋은 곡을 작곡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수험생들은 지금이라도 바이올린의 악기 론을 공부해야 합니다. 지면상으로 악기 론을 말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바이올린이 하지 말아야 하는 음들이 있고 연주 불가능한 음들이 있는데 수험생들의 작품 속에는 이와 같은 일들이 자주 발생됩니다. 때문에 악기 론의 중요성은 더욱더 간절합니다.
다음은 한양대학의 특징이라고 말한다면 기동성입니다. 지금은 3시간을 주고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곡을 작곡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2시간 10분을 주고 작곡하라는 해를 생각하면 그의 불가능한 시간 같은데도 완성을 하지 목한 학생은 1-2명에 불가했든 때를 생각하면 한양대학의 기동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은 주어진 모티브를 가지고 작곡을 함에 있어서 B 파트의 모티브는 작곡가 자신이 만드는 일인데 이 모티브를 만드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어진 것과는 분명 달라야 합니다. 그리고 비슷해야 합니다. 이곡을 작곡함에 있어서 느낌이 비슷한 곡을 작곡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다음에 만든 모티브로 B를 완성해 나가는데 만들어진  모티브 이 외의 다른 잡다한 소리들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Coda를 작곡하는 일입니다. 잘 못쓰면 사족입니다. 잘 쓰면 아주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는 기회를 자질 수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들은 Coda를 작곡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좋은 곡을 작곡해서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원합니다.


화성법

한양대학의 화성법은 지난해에 처음으로 1:1의 화성법으로 통하든 시험에서 모방선율과 화성적 기능을 최대한 살릴수 있는 시험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이를 공부하기위해서는 국내 화성법 책으로는 불가능한 공부가 도리수도 있습니다. 프랑스 작곡가가 출판한 샬랑 이라는 책을 연구함이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을 구입해서 공부하는 것이 한양대학에 올해도 이와 같은 시험이 나온다면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1시간30분에 이 문제를 좋은 답안으로 만드는 일이 능숙한 학생이 아니면 불가능한 시간입니다. 수험생들은 이 시간과의 싸움에서 성공해야 될 것입니다.


청음

한양대학의 청음은 전국의 대학중 가장 어려움 학교입니다. 문제 자체를 본다면 연세대학의 4성부 분제가 더 어렵다고 할 수 있겠지만 한양대학의 청음문제는 시간입니다. 일반적으로 청음을 공부할 때 청음교사가 2마디를 연주하고 기다리는 시간은 15초~20초입니다. 학생에게 생각하고 적을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준다는 얘기입니다. 한양대학의 청음시험에는 두 마디의 간격에 주어지는 시간이 3~4초입니다. 이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은 듣자마자 다음마디가 소리가 다니 당황합니다. 시험장에서 당황이란 말은 시험을 망친다는 얘기입니다. 한양대학에 응시를 하려는 학생들은 이와 같은 시간에 적응하는 훈련이 필수입니다. 한 두 번 의 연습으로 되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수업이 반복되는 훈련뿐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수험생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피아노

배점이 높은 학교입니다.
피아노에 대하여는 작곡가인 저로서는 뭐라 말씀드린다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지도교수의 말씀에 충실하시고 연습 또 연습 만이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대학 작곡과를 가려면 09 09월(이화여대)
음악대학 작곡과를 가려면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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