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Garam)


  원장님(2009-08-10 17:13:06, Hit : 1991, Vote : 130
 음악대학 작곡과를 가려면 08-01

음악저널 1월호







                                    글/가람입시작곡연구원장  강   현덕  




■ 경원대학교

○ 입시요강

① 작곡 : 독주악기와 피아노를 위한 이중주곡(세도막형식)(3시간)
② 화성풀이
③ 청음 : 단선율과 2성부 청음
④ 피아노연주 : 자유곡 1곡(반복 없이)

○ 경쟁률그래프




○ 전년도모티브



○ 합격생악보







경원대학의 입시요강이 처음으로 나오는 경우라 합격생악보가 없는 현실입니다.
한양대학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반주의 합격생악보를 올리니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경원대학이 가군으로 올라와서 응시자들이 준 것은 사실입니다. 대학의 입장에서 본다면 합격생들의 대부분이 타 대학으로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가군을 선택했다고 생각됩니다.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마땅히 가군에서 합격생들을 뽑는 것이 대학으로는 당연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올해는 경원대학의 입시요강이 대폭 변한 해입니다. 수험생들은 이 변한 해에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합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경원대학 작곡과에서 이중주곡작곡을 요강으로 발표한 정확한 연유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필자의 경험으로 생각 하면 좀 더 수준있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수년동안 출제했던 2성부곡작곡에서 많이 강해진 2중주곡작곡을 발표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중주곡에는 악기가 주어져야 하는데 요강자체로 보아 악기가 명시되길 않았습니다. 응시자들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지원하길 바라는 대학의 생각이라고 판단하고 악기들의 공부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경원대학의 입시요강 대로 공부해야할 과제들을 연구해 봅시다.


1) 악기는 주어지지 않고 선율과 피아노 반주만 나올 경우

   과거 서울대학에서 선율과 피아노 반주를 작곡하는 입시요강을 수년동안 발표하고 작곡해왔습니다. 이를 경험으로 생각한다면 선율의 아름다움이 강조되어야 하고 선율과 반주의 화성적 연계가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주제는 대학에서 주어질 것입니다. 아마 반주도 주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이 주어진 선율을 가지고 3부형식의 선율과 피아노 반주를 븥이는 것인데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반주 부분과 선율과의 연관성 즉 주고 받고 말하고 대답하는 형식의 진행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지나친 복잡한 화성의 구성보다는 간단하고 선율에 가장 알맞은 화음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악기가 주어질 경우

   만약 약기가 주어진다면 필자의 생각으로는 독주악기입니다. 바이올린 첼로 오보 클라리넷 정도가 아닐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악기가 주어진다면 우리들은 악기론을 공부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악기론을 따로 공부하고 그 악기의 특성들을 살릴 수 있는 음악적 표현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위의 4가지 악기들을 생각하면 저마다 가진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 특징들을 살리는 것이 수험생들에게 필수적인요소가 될 것입니다.

3) 선율만 주어지고 반주가 없는 경우

   반주가 없이 작곡가 자신이 반주를 만들어 작곡하길 원할 수도 잇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반주형태들을 공부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구된 학생에게는 가장 쉬운 과제가 될 것이고 연구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과제가 될 것입니다. 선율에 적절한 반주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선율을 살리는 반주, 반주를 살려주는 선율을 생각하면 좋은 곡을 작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들의 경우는 위의 3가지를 꼭 확인하고 공부하길 바랍니다.






음악대학 작곡과를 가려면 09 09월(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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