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에서 자랑할만한 겨울합숙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겨울 합숙을 위해 개인하나하나 를위해 준비를 하고 합숙동안에 공부해야할 문제들에대하여
연구를 하고 합숙 장소로 우리들은 출발했습니다.
늘 한결같은 사조 리조트는 우리를 반기고 우리들이 공부하고 잠을 잘 방들과 세미나실은
늘 우리들을 반기고 있었습니다.
도착을 하여 우리들을 점심을 먹은뒤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의 합숙을 가람학생이 아닌 예당의 영제들이 참석한것이 특이한 일이긴했습니다.
합숙동안에 이들이 중학생이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예술성과 그들의 음악적 가능성을
가까이서 피부로 느낄수있는것이 다른 학생들에게는 적지 않은 공부가 되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들은 개개인의 특징에 따라 화성법 진도를 나가는 학생과 곡을 쓰는 학생 작곡과 화성법을
모두 공부해야하는 학생들로 나눠저서 각자의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만족한 공부를 했다고 원장은 자부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람의 후애들답게 원장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고 철저희 공부하는 것이 참 아름답게
느끼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올해의 100% 대학합격과 예고 합격을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자만하지 않으렵니다. 겹속할것입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할생각입니다. 부모님들이 만족하고 수험생이 만족하고 원장이 만족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생각입니다.
참석한 학생과 보내신 학부모님들 무두가 우리들의 후원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원장은 더욱더 겸손하렵니다.
그리고 그 결과만을위해 최선을 다할생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름합숙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임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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