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Garam)


  원장님(2006-01-31 14:21:39, Hit : 2471, Vote : 333
 연대 합격자 발표날.

뭐라고 말을 할수 없는 기분입니다.

희나와 한나가 합격을 한것은  너무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런 일인데 솔방울 혜진이가 불합격한 것은

너무 마음이 아파 옵니다.

저린마음을 움켜쥐고 전화를 받을수 없는 마음 입니다.

내가 좀더 다그칠 것을 아이들이 투덜대고 날 미워해도 더 가혹하게 야단칠 것을..

후회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겟습니까 만  많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합격한 아이들의 추카를 하기 보다는 안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는 일이 더 힘든 일 입니다.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지 모든 책임은 내가진다.

원망도 들을수 있다.

더 가혹한 말을 할 찌라도 내가 감수할수 있다.

하지만 다시 시작을 하려고 생각하는 학생들 에게는 더 가혹한 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희나와 한나에게 정말 장하다 고 말을 하고싶은 마음이다.




서울대 합격소식.
사랑하는 제자들방문..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