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Garam)


  김동민(2007-03-28 19:30:18, Hit : 3340, Vote : 208
 저도 늦었지만 합격후기 올립니다 ^^

전 고3 8월까지만 해도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이과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즈음에 부모님이 음악선생님이 되는 것이 어떻겠냐는 권유로 4살때부터 중3때까지 쳤던 피아노를 다시시

작하게 되었습니다. 교원대학교를 가는 것을 목표로 수능때까지 열심히 했지만 수능이 원하는 점수만큼 안나와서 교

원대 대신에 음대를 시험보기로 했습니다. 했던것은 피아노 밖에 없었기 때문에 가군에는 서울시립대 피아노과, 나

군에는 연대 합창지휘를 봤습니다. 연대준비는 수능 끝나고 했기때문에 실패를 했고 서울시립대를 합격하게 되었습

니다.

 하지만 합창지휘를 준비하면서 화성학과 청음을 접해봄으로써 작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에 흥미를 갖게 되어서 시립대 등록을 포기하고  설이 끝나고 곧바로 이 곳에서 작곡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시간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화성학은 최대한 열심히 해서 4월에 마추었고 곡은 4월 중순부터 썻습니다.

청음은 절대음감이었기때문에 꾸준히 레슨받으면서 점차 실력이 늘었고 피아노는 시립대에서 쳤던 곡과 중복이되었

기 때문에 피아노 준비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수능은 실기에 비해서 비중이 낮았기때문에 하루에 2과목

씩 조금씩 공부했습니다.  

수능 후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집중적으로 학원에서 공부하고 레슨받으면서 보냈고요,

작곡기간이 짧아서 곡쓰는 것에 많이 치중했습니다.

그리고 화성학은 진도는 빨리 끝났지만 종합문제 풀면서 부족했던 개념들을 매꾸면서 화성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갔습니다. 한양대는 화성학과 곡쓰는 시간이 다소 짧았기 때문에 학원에서 시간재서 하는 연습도 많이 했고요~

그 결과 당당히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험보고 나서도 드는 생각이지만 일단 작곡과 지망생들은 어떤 과목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기에 비해서 수능 비중은 낮지만 수능도 물론 아예 등한시 해서는 안될것이고요 ^^

미래의 작곡과 지망생들께서도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는 대학에 다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ㅎㅎ











원장님 (2007-03-28 22:14:44)  
사랑하는제자 동민아

합격후기쓰주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
너가 서울대에 합격하지는 못했지만 그 아쉬움은 선생님이 더 크게 생각될수도 있단다.
문론 부모님들이 많이 서운하시겠지.
어머님의 말씀으로는 10개월을 공부하고 한양대학에 합격을한것은 다 선생님들의 득이라고
말을했지만 서울대에 합격하길 참 원하고 있었단다.
한양대학에서 좋은 곡많이 작곡하는 가람의 기둥들이 되어다오

한솔이와 성은이는 왜 안쓰냐.ㅋ.ㅋ.ㅋ.

이쁜성은이의 합격후기입니다 . [1]
한양대학교 합격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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