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Garam)


  탁기(2005-03-31 20:58:22, Hit : 1758, Vote : 159
 음....

새로 들어온 얘들은 나를 잘 모를텐데..

이렇게 글을 남기면 알런지 모르겠다.

아마 작년에 했던 얘들은 알겠지.

학원에 놀러왔다가 뜬금없이 쌤한테 잡혀서 글을 쓰긴 하는거다마는..

재수 준비하는 석준이나 현석이.. 기타 등등을 위해서 쓴다.

특히 석준이! 내가 화성학 푼거 꼭 피아노로 2~3번씩 치라 그랬지? 시창도 하고.

그거 하고 있냐? ㅋ 꼭 해라.

이제 4월... 처음입시를 치르는 학생이나 다시 준비하는 학생이나 2~3월쯤에 새롭게 다진 각오들이

아직까진 남아있을때니까.. 부디 지금 이 각오를 가지고 꾸준히 밀고 나갔으면 한단다~ ㅋ

본인의 경우엔 싫어하는건 알면서도 잘 안하는 성격이라서...

무조건 나한테 재미가 있어야지 했는데.. 각오라고 말하니까 좀 쑥스럽구만.

입시를 준비하는 분들도 지금 하는 일에 재미를 느끼면서 공부를 하면 더 발전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작곡 -> 작업을 다 끝내고 내가 머리로 상상해서 만든곡을 직접 쳐봤을때, 아~! 느끼는 재미...

화성학 -> 가끔 별 생각없이 느낌대로 화성을 진행시켰던 것을 쳐봤을때 들리는 오묘한 소리들...

피아노 -> 막히는 부분, 불편한 부분을 연습,연습해서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내 소리가 될때 느끼는 재미.

청음 -> 들을땐 신경을 곤두세우지만, 다 듣고 정답지 맞춰봤을때 느끼는 즐거움.

(일단 많이 맞아야지 즐겁겠죠? 어려운 것일 수록 뒤에 오는 희열이 큼. 진짜로 ㅡㅡ;;)

뭐, 이런말 했다고 돌맞지는 않을런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참고로 본인은 실제로 이랬음.

아무튼 이런것에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당. 열심히 하세요~~~ ㅋㅋ




합격생들의 작품공모~~~~~
다들 오랜만이요~

  음....  탁기  2005/03/31 1758 159
      [re] 음....  윤석준  2005/04/01 1598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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