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Garam)


  원장님(2007-02-01 19:33:41, Hit : 2872, Vote : 197
 한양대학과 서울대 발표날

2007년 2월1일 서울대학의 발표가 하루 빨리 진행된 날이기도하다.
일년동안 3명의 학생이 서울대를 응시하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 면접을위해 부원장 온정헌 교수님이
길 일년동안에 서양음악사를 강의했고 서울대학에 음악듣기를위해 수도없이 많은 곡들을 들려주고 질문하는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다.
아래들이 쓴 일이기도 하지만 수능시험의 실수들로 하늘이 무너지는 말들의 아픔을 가지고 3명이 한양대학에
응시를했고 1명은 서울대학에 응시를할수 있는 영광을 가지고 출발을했다.

이를위해 여름합숙때 많은 공부와 의논들 그리고 서울대학에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과정도 가졌다.
이를위해서는 서울대학에 재학중인 제자들과 청음선생님들이 총동원되어 서울대학에서 원하는 스타일이 뭐고
이를위해 문제를 만들고 있는 과정과 채점의 분위기 등을 연구하고 좋은 점수를 받기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한명이 시험을 본 것이지만 수능 시험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3명의 학생들이 교수님들을 모신중에
또한 채점당시의 조교님들을 모신중에 실전과 같은 면접 모의 고사를 치루었다.
제자들은 당항을했고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생각이 안난다는 것을 봐서 면접모의고사는 분위기 면에서
성공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같은 면접시험과 시간을 서울대와 같은 시간을주고 실전작곡과 화성법 청음 등을 시험봤다.
제자들의 실력은 나날이 높아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서울대를 응시할 수 없는 성은이와 한솔군은 한양대 하나만을 원서를 내는 강수를 두고 한양대에 올인했다.

바이올린의 곡을 작곡하는 과정에서 남들이 하지않는 주법등을 연구하고 연주자를 불러서 작곡한 곡들을
피아노와 바이올린으로 2중주 하면서 자신의 곡들의 장점과 단점등을 연구하고 또는 자신감을 가지는 일들을
성실히 수했했다.

한양대 시험 날 아침에 딸들 시집보내는 마음으로 글을 쓴일이 있다.
사랑하는 나의 제자들아 하나씩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를하고 너희들이 나의 희망이요 내 삶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는 마음을 전하면서 시험장에서 가장 자신있는 제자들이 되길 간절히 기도했다.

연구실에서 제자들을 기다리는 것이 힘든 나머지 한양대로 발을 옮긴다.
학부형 대기실의 분위기는 매우 침착한 분위기였고 그기서 동민 어머님을 만난다.
아들의 시험보는 가운데 집에서 쉬고 있을 수 없었던 모양이시다. 동민 어머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제자들이 하나둘 시험을 마치고 나온다.

청음이 장난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 잘적는 학생들에게는 불리함과 다소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큰 영향을
미칠것을 직감한다.
청음을 잘하는 동민에게는 불리할 것이고 다소 부족한 한솔과 성은에게는 의외의 좋은 결과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을하면서 한양대의 시험중 작곡과 화성법 청음을 마친다.
다음날이 피아노다 동민이는 피아노에서 큰 점수를 받을것이고 한솔과 성은이는 잘 연주해주시길 바란다.

제자들은 연주를 마치고 연구실로 하나둘 돌아온다
동민이는 서울대 시험이 남아있어 그날로 공부를 하고 한솔과 성은이는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간다.

더 이상이 시험이 없기때문에 그동안의 공부들이 다~~~~마친 떄문이다.

발표를 하는 날 아침에 한솔과 성은 동민이 모두합격하는 큰 기쁨을 선사한다.
사랑하는 제자들이 12명을 선발하는 한양대학에 3명이 다 합격하는 영예는 가람의 자랑이자  원장인 나에게도
큰 영광이다.

사랑하는 제자들이 한양대학에서 큰 용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울대학의 발표가 오늘인데 그리도 원한 동민이의 합격소식은 없다.
아쉬움은 있지만 그동안 최선을 다한 때문에 부모님들로 부터 질타 보다는 감사의 전화를 받으면서
참 좋은 부모님들을 만나 행복한 원장이라고 생각한다.
고마움 마음을 전하면서.....



hyuna32 (2007-02-02 07:36:09)  
많은 꿈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학과 물리를 잘 하던 이과생이 늦게 음악공부를 해 보겠다고 해서 출발한 길...
그 해에는 피아노과를 합격했으니 가능성에서 만족해야했고...

올해 좋으신 선생님들 만나서 재수 11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작곡 공부 했다고 생각됩니다.
서울대 시험에서 아들이 못했다기 보다는 다른 수험생들이 더 많은 노력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의 아쉬움은 남지만 지금부터 또다른 출발이 시작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양대 발표 날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너무도 떨렸던 그 날...
다들 1년 공부해서 좋은 성과 있었다고 축하해 주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원장님과 부원장님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더 노력해서 더 많은 기쁨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이제는 동민이가 성실하고 노력하는 대학생으로 생활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올해 아쉬움이 있어서 다시 공부하는 수험생님들, 그리고 고 3 수험생님들 모두 화이팅!!!
원장님 (2007-02-04 21:48:44)  
동민 어머님


한양대학의 합격보다는 서울대학의 합격소식이 없는 것이 크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기분입니다. 올해의 서울대학의 합격 분포도는 서울예고의 승리입니다.
서울예고의 현역이 3명이 합격을했고 서울예고 출신의 재수싱이 2명이 합격을했습니다.
아마도 작년도의 참패를 대단한 각오로 일년동안 맹훈련을 한것이 아닌가 생각되고
공부를하는 학생들으 마음에도 만만한일이 아님을 인정하고 최선을 다한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올해와 같은 성적을 만들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동민이의 서울대 합격하지 못한 이유는 전적으로 원장에게 있는 일이지만 구지 변명을 한다면
공부하는 시간이 11개월 잛다는 생각을먼저 할수 있을것이고 다음은 다른아이들이 잘한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동민이 부모님들도 많이 원한 대학이고 자신감 또한 있었기에 아쉬움은 더 큰 것같습니다.


한양대학 작곡과라는 곳은 참 좋은 곳입니다.
좋은 공부를 할수 있을것입니다.
동민이는 그곳에서 아마 좋은 성적과 교수님들로부터 사랑받는 제자가 될것입니다.

학생이 교수님을 선택할수 있는 학교입니다.
원한다고 다 갈수는 없는 일이지만 동민이가 강사가 아닌 점임에게 레슨을 받을수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 부분에서 도와 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교수님들의 고유의 권함 입니다.

부탁을 한다고 들어주실것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목부탁을 드리면 아니한만 못한 결과를 자질수도 있다는 생각이구요.
하늘이 정해주신 선생님으로 젛은 공부가 될것이라고 믿읍니다.


그동안 원장에게 배푸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학부형들이 계시지만 오랜세월생각나는 학부형이 되것같습니다.

감사드리고 그동안의 공부하는 과정에서 혹 원장에게 실망한 일이 있다 할찌라도
용서하시는 동민 어머님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동민이의 합격을 축하하면서

가람입시작곡 연구원장 강 현덕 드립니다

편입 합격후기^^ [2]
하늘이 무너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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