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Garam)


  원장님(2005-07-28 16:17:46, Hit : 2201, Vote : 168
 여름음악켐프를 다녀와서..

이 여름 켐프는 우리 가람이 자랑할수 있는 프로젝트중의 중요한 한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생각과 준비를 요구 하고 있는 행사 중 하나이다.
20년 동안 꾸준히 여름  캠프를 진행하면서 나름대로 질과 양의 충실한 공부가 된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부원장 온정헌 교수님과 여러차례 의논을 한 결과 올해는 좀더 차별화된 여름켐프를 준비할것을 의논했고 이 의논이 하나씩 실행되기시작했다.

제자들의 기량이 하나하나 다르니 나름대로 제자들에게 알맞은 모티브를 만드는데 많은시간을 투자 했다
화성법을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과 곡을 집중적으로 써야하는 제자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좀더 효과적인 내용으로 공부를 할것을 면밀히 검토 했다.

등록을 완료하고 출발하는 날이 되었다.
다른 해는 부모님들의 승용차와 청음교사들의 승용차로 이동을 했는데 올해는 대형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장소는 남이섬이 바라보이는 청평호의 사조리조트.
우리들이 공부를 하기에는 이 이상의 장소가 없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아담하고 우리들이 전용으로 사용 할수 있는 아주 최고의 장소를 마련한것이 또한 성공이라고 생각된다.

호수가 바라보이는 방과 베란다.
넓은 식당의 매 식사때마다 다른 반찬과 식사..
하루 오전 9시에서~~~~~~밤 12시 까지 공부를 할수 있고 추울 정도로 잘되는 냉방시설등이...

출발을 하는 날 백만불 아버님이 음료를 준비해 주시고 인천댁 (ㅎㅎ)현정이 어머님이 과일을 준비해 주셨다.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보다는 수고하는 원장님과 부원장님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위로하시려는 마음이
따스한 사랑으로 다가오는 기분이었다.

두 시간 남짓  우리는 사조에 도착을하고 곧 점심을 먹는다..
예정된 시간표대로 1시부터 공부를 하기시작했다.
5시간동안 뭘했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저녁시간이 되었다. 이 시간동안 쏘나타의 전계부를 완성하고 3부형식의 곡을쓰는 학생들은 2 곡을 쓴학생도 있다..
화성법을 진도나가는 학생들은 한주일의 렛슨량을 소화하는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저녁을 먹고 다시공부하는 시간에 완성된 곡들을 우리의 영원한 충실한 제자 승현이 하루 20곡 이나 되는 량의 곡들을 피날레로 사보를 했다. 그의 솜씨는 과히 천재다 한시간에 5곡을 사보하는 대단한 집중력과 손놀림에 많은 제자들이 감탄을 한다. 더욱 더 중요한 일은 그는 지치지도 않고 짜증도 안나는 사람처럼 그날의 작곡된곡 들을 모두 사보했다

저녁 10시 공부를 하는 강당에 빈 프로젝트를 설치하고 부원장 님의 프리제이테이션이 시작된다
이 일들은 부원장님의 아이디어로 우리 가람에서는 처음하는 일들이다.
자신의 곡을 하나하나 듣고 잘못된 부분과 좋은 부분들을 지적하기 시작을 한다.
깨지고 박살나고 엄격한 분위기 속에서 프리제이테이션은 계속된다.  아... 내곡이 악보로 볼 때와 또 다른 소리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을하는 눈치들이다.
좋은곡을 듣는 때는 감탄을 한다  어찌 저런....

12시가 되어서 오늘의 수업을 마친다..

그냥 자려니 뭐가 아쉬운 모양들이다 다들 한방에 모여 대학의 장점과 단점들을 얘기하기 시작한다
뭐~~~~~그 대학보다는 이~~대학이 아니야 나는 이~~~대학이 더좋다고 생각을한다고
나름대로 자신들의 알고 있는 상식들을 모두 동원을한다.
어디에서 나왔는지 누가 언제 준비를 했는지..주님이 .....등장을 하고 각자 한잔의 주님을 모신다..
내일을 위해 좀더 효과적인 수업을위해 모두들 잠든 방들을 원장님과 부원장님이 순찰하는 것으로 하루의 일과는 마친다...



두째날

아침식사 시간이 8시 사워를하고 식당으로 간다.
의심을 안한것은 아니지만 몇 명의 학생들이 정해진 시간에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간 것은 사실이다.
해마다 겪는 일이기 때문에  제자들이 간밤에 잠을자지 않고 얘기하면서 밤을 새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많았다. 이게 왠일인가 한 명도 식당에 없다
숙소로 올라가서 여학생의 방을 방문한다. 제일 먼저 일어나 마친 학생은 정혜진양 여학생들이라 욕실이 부족한 이유로 야댠들을 하고 있는듯했다.
다시 남자들의 방으로 간다.   이곳에는 아직도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학생과 준비를마친학생들이 있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학생들은 준비를 마친 학생이고  에라 모르겠다 집에서 늘 하던대로 잠을 자는 현석 어딜가도 항상 마지막이다.
현석이가 잠을자는 몸에 물 한바가지를 붓는다 .물을 뒤집어쓰고도 잠을 자는 그를 보고 어찌나??????
이녀석을 대학을 보내야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마음을 더 무겁게 만든다.
현석이를 깨우고 식사를 마친다
학생들은 나름대로 어제의 공부를 생각하면서 받아 든 모티브를 하나씩 작곡하기 시작을 했다


점심시간....

오늘은 갈비찜을 식당에서 준비를 한다.
사조에 감사한 마음과 이만한 장소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하면서 내년의 합숙도 여기를 정할것을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사람들이 성수기인데도 그리 많질 않아 우리들의 전용 합숙소인것 같았다

오후 공부는 아주 지루한 시간들이다.
부원장님의 권유로 중간에 10분간의 휴식을 하기로 했다. 간식을 준비하는 손들이 바삐 움직인다
사보를 하는 승현이의 손이 빨라지고 오늘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부원장님과 원장님은 학생들의 자리를 다니면서  렛슨을 했다 어제의 프리제이테이션 때문인지 학생들의 작곡하는 모습들이 많이 심각해진것같다는 분위기를 생각할수 있는 것이다.

저녁을 예정된대로 하고..

저녁공부를 시작한다
곧 있으면 어제와 같이 공부를 할 것이다 자신의 곡을 화면에 비춰 놓고 잘못된 부분들을 여지없이 갈겨될것이기때문에 학생들은 작곡을 하면서 많이 신중해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느낀다.
서울대를 응시하는 학생들의 작곡된 소나타가 등장을하고
부원장님의 프리제이테이션이 시작된다.   아......... 어찌 저런 화음을 아 어찌 저런 진행을 할수 있을지를 느끼는 학생들도 많은듯했다.
오늘은 20곡을 해야하는 날이기 때문에 12기가 조금넘은 시간에 프리제이테이션을 마친다.
수고한 부원장님에게 박수를 보내고 원장님의 연설이 (잔소리) 시작된다 우리들의 최대의 목표는 대학 입학입니다. 모양이 좋다고 합격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작곡가로서의 진정한 의미를 부여 했을때 합격의 영광이 있을 수 있고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남학생들의 방에서 늦잠을 자는 학생이 있었는데 내일 아침은 한 명도 정해진 시간에 기상을 하지 못하는 학생이 없길 바란다는 얘길 듣고 우리는 잠자리에든다...


세쨋날

어제와 아침의 분위기는 비슷하다
어제 일어나지 못했든 현석이는 또 늦잠을 잔다
재수를하는 학생인데 어찌 해야하는지를 알지못한다. 이  아이를 대학을 보내야 하는데 부모님은 선생님들을 철석같이 믿고 계신데 어찌나 하는 걱정이 많다.
몸이 천근 만근인 현석을  깨우고나니 아침부터 힘이 빠진다..
식사를 하고 공부는 시작된다
화성법을 진도 나가는 광훈이와 내기를 한다   10분에 한문제 100원씩을 걸고 화성법이 진도를 빨리 나갈수 있도록 했다.
집중력은 크게 향상 된 분위기다 광훈이는 힘들어 했는데 할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었다

점점 지처가고 있는데 분당에 사는 규은이 엄마가 통닭과 음료 이게 왠일인지 주님도 함께 배달을왔다
점심을 먹고 오후의 공부는 계속된다
우리들이 간 이 장소는 청평호에 위치를 했으므로 수상스키나 수상 레즈가 발달을 한곳이다.
지친 제자들에게 모타 보트를 태워 주기로 했다 저녁시간을 한시간 빨리 하고 우리들은 모타 보트를 타고 우리들의 희망과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 짖눌린 마음을 호수에 날려벼렸다.  야~~~~~후

저녁을 먹고 공부는 시작되었다
마미막 프리제이테이션을 준비하고 최종 마무리를 했다
합숙때 선생님들이 얻은것이라면 제자들의 능력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 학생은   이정도  이 학생은
더 공부를 해야한다 누구는 습관이 잘못되어 있구나 앞으로 렛슨을 할때는 이리해야 하는구나를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제자들의 망속에는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래위에 리풀을 다는 것들을 참고할계획이다.

매년 다녀오는 합숙이지만 참으로 유익한 공부를 하고 돌아왔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다
겨울의 합숙떄는 좀더 진보한 프로르램으로 제자들을 지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가람입시작곡연구원         원장         강    현덕







시험을 앞두고...
훈련의땀은전쟁에피를대신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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