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Garam)


  원장님(2007-02-18 18:50:37, Hit : 2173, Vote : 233
 알알이 흩어진 진주들의열매.

알알이 흩어진 진주들의 열매는 365개의 진주입니다.

이 진주들을 하나하나 실에 궤면 아름다운 진주의 참 진가를 발휘합니다.

가람 입시작곡연구원을 운영하는 원장으로서 365일의 진주를 하나하나 궤려합니다.

새해 첫날에 제자들의 대학합격이라는 큰 명재아래 다져보는 나의 작은 마음가짐입니다.

내일이 우리 가람의 중요한 프로젝트인 겨울합숙을 떠나는 날입니다. 이 합숙을 통해서 나의 제자들이

아름다운 구슬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심지은 신희재 임문형 주민지 김연주 박장균 유비선 김활빈 박세웅 이혜림 이은주 이준희,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올 해의 너희들이 나의 희망이요, 나의 꿈이요 ,나의 전부라고 생각 할 것입니다.

너희들이 잘 할 때 행복할 것이고 반대일 때는 불행한 원장이 될것입니다.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일들은 성실함과  인내력,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않는 꾸준함 이라고

정리를 합니다.

인내력이 부족한 제자들에게는 인내를,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는 제자는 승리하는 법을,  꾸준함이 없는

제자에게는, 돌부처같은 마음을, 가지길 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원장의 마음속으로 많은 채찍질과 제자들의 마음이 바로 서지 않을 때는 심한 매로 다스리려 합니다.

27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속에서 자랑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원장의 성실함 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도 교만한 마음인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2일을 쉰다고 생각했고 그리했습니다. 올해는 쉬지 않는 원장이 되려합니다.

때문에 오늘 하루 아무도 없는 연구실에서 글을 쓰는 것으로 오늘의 일과를 마치려 하는 중입니다.

원장인 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이 되게 해 달라고, 나의 제자들이 가장 열심히

공부한 제자가 되게해 달라고, 그리고 가장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합격 할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제자들아.

너희들의 앞날에 올 한해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 해 입니다.

세월의 빠름을 생각하고 하루하루 구슬을 궤는 나의 제자들이 되길 기도한단다.

일년 뒤 영광의 합격생 명단에 너희들의 이름이 모두 올려 있길 바라는 간절하고도 절박한 마음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선배 제자들아.

너희들이 대학 생활에서 용이되길 바라는 마음도 같이 기도하마.   사랑한다 가람의 제자들아.


가람입시작곡연구원 원장      강   현덕    정월초하루에.  



김영란 (2007-02-20 20:49:33)  
선생님
제자를 생각하시는 간절한 마음이 진주의 아름다운 보석을 만들것을 굳게 믿습니다
합숙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선생님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희재 엄마드림---------
원장님 (2007-02-22 23:13:34)  
희재 어머님(반장엄마)

가람의 전통입니다.
반장은 대학을 합격한다는일요.
참 좋은 일이죠 희재가 올해 가람에서 큰일을 해내길 기도합니다.
희재의 그 인내력과 음악적 지식들이 좋은 결과를 가질것입니다.
올해의 학생들이 저의 정보로는 만만치 않은 학생들이 많은 해입니다.
가장 많이 노력하는 아이가 합격하겠지요.
노력한 학생의 답안지를 잘못이해하는 교수님은 없을것이구요.
희재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좋은 일들만 가득할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희재의 앞날에 영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합숙때 과일과 이모저모로 도와 주신일들 감사드립니다.
hyuna32 (2007-02-23 16:53:20)  
가람의 합숙을 보면서...벌써 2008년 입시가 시작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노력하는 가람 수험생님들에게 좋은 소식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희재 학생을 비롯하여 모든 수험생님들 화이팅!

아울러 가람 식구분들 늘 건강하시기 빕니다.
원장님 전화 드리고 월요일날 찾아뵙겠습니다.

(가장 먼저 답글 달고 싶은 마음을 자제하고...지금 올립니다. ^^* )
이은주 (2007-02-23 22:57:40)  
와~ 감동적이예요
원장님 (2007-02-24 18:32:02)  
동민 어머님


동민이는 어제 신입생환영회를 한 모양입니다.
지금은 연구실에서 작년이 실시하려했든 청음 문제들의 출제 때문에 한솔과 성은이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늘 생각나고 고마운 마음의 동민 어머님이십니다.
동민이가 서울대학에 합격하지못한 아쉬움은 지금도 있는 일이지만 지난일이라 생각합니다.
한양대학에서 가장 쓸만한 제자로 성장 되길 바랍니다.
원장님 (2007-02-24 18:32:15)  
은주야..............................................
김활빈 (2007-02-25 20:57:28)  
꼭 원장님의 관심과 은혜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 위에 저리 부르시는 이유는;;..?
이은주 (2007-03-01 03:34:25)  
내가 너무 성의있는 댓글을 달아서..

합숙을 마치고,, [3]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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