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Garam)


  개구리(2007-01-17 16:37:29, Hit : 1344, Vote : 179
 한양대학과 향후의 진로~~질문

아들아이가 작곡을 해야겠다고 저희 부모를 조른것이 고1년 겨울입니다.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다고 자식이 하고싶은 공부를해야 행복지수가 높아진다는 생각을했고.

곧 작곡 공부는 시작되었습니다.

작곡과는 수능 성적은 의미가 없다는 말에 신경쓰지 않았고 4-5등급을 받는것으로 만족했습니다.

한양대학에서 시험을 볼때 원장님께서 아이들의 시험이 굼금하셔서 학부모 대기실에 계신것을

봤습니다.

저 선생님은 참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르다고 생각했고 시험을 마칠때즘되어 애 아빠가왓습니다.

원장님과 얘길하고픈 마음은 있었는데 황금히 제자들과 얘기를 하고 계신지라 뭐라 할수 없는 상화이 되었습니다.

결과론입니다.

한양대학은 합격생 명단에 없습니다.(예비까지도)

어제 연대를 시험보고 아이 하는말이 엄마 나 재수해야되는 모양이야.

아이들과의 격차를 실감했다고 하는군요.

남자아이라 기죽이는 것이 싫어서 한번더 하면되지 했는데 아이의 말이 가람원장님에게 전화를 해봐요.

이 말을 듣고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아들의 다음행보는 어찌 하나요.




사상 초유의 서울대작곡과 재시험. [2]
합격생 작품보기가... [1]

  한양대학과 향후의 진로~~질문  개구리  2007/01/17 1344 179
      [re] 한양대학과 향후의 진로~~질문  원장님  2007/01/17 1482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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